제이비의 소소한 삶
조만간 있을 마라톤을 위해 운동 시작! 알람 없이 달리니 시간 가는 줄 모르고... 한강 지나는데 과장 광고 같은 느낌의 축제를 하고 있다..학생 시절 봤었던 책도 간간히 보이고 가방이 없어서 패스... 내일 가방을 가지고 다시 가볼까 고민된다....